PC방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라이또PC방이 여름방학 성수기를 앞둔 5월 피시방창업을 권장했다.
라이또 PC방 관계자는 “PC방 창업 시에는 매장을 홍보해 고객들에게 타 매장과의 차별성을 인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름 방학 극성수기 호재가 가능한 6월 피씨방창업 진행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실제로 7월 여름 방학 시즌에 맞춰 오픈한 매장들의 통계를 보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른 아침부터 매장에 방문해 높은 매출 기록을 세웠다.”며 “또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손님들의 흥미와 재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게임대회를 개최해 매출의 극대화를 더욱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또PC방은 현재 가맹 계약 프로모션을 진행해 MS 윈도우 정품 라이센스를 업계 최저가로 지원하는 혜택과 함께 가맹비 혜택, TV모니터 메뉴판 지원 등이 포함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