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대(G) 정보통신 기반 서비스 콘텐츠 개발에 업계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서울 광화문 KT에서 연구원이 187대 카메라를 이용해 한국인형 3D아바타 DB 구축에 한창이다.

콘텐츠는 AR이모티커, 3D아바타 등 꾸미기 기능을 활용한 5G 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 '나를'에 적용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5세대(G) 정보통신 기반 서비스 콘텐츠 개발에 업계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서울 광화문 KT에서 연구원이 187대 카메라를 이용해 한국인형 3D아바타 DB 구축에 한창이다.
콘텐츠는 AR이모티커, 3D아바타 등 꾸미기 기능을 활용한 5G 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 '나를'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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