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퀴닉스코리아 초대대표에 장혜덕 전 구글클라우드 총괄

에퀴닉스가 에퀴닉스코리아 초대대표로 장혜덕 전 구글클라우드 한국총괄을 공식 선임했다.

에퀴닉스 한국 사업전략을 이끌 장혜덕 대표는 서울에서 근무한다. 케이 후루타 에퀴닉스 북아시아 담당 사장에게 직접 보고한다.

Photo Image
장혜덕 에퀴닉스코리아 초대대표

장 대표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모바일 산업에서 20년 이상 경력자다. 구글클라우드 한국총괄과 아마존웹서비스(AWS) 대표 등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서 일했다. 바이트모바일·실란트로시스템에서도 재직했다. 미국 버팔로 뉴욕주립대에서 항공우주공학 학사 학위를 받고, 워싱턴대에서 항공우주공학 및 생명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후루타 사장은 “한국은 글로벌 고객사 필요에 따라 에퀴닉스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경험이 풍부한 업계 전문가 장 대표가 에퀴닉스 글로벌 전문성과 상호연결 생태계를 제공, 한국 기업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기업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혜덕 대표는 “에퀴닉스코리아 한국 사업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상호접속과 데이터센터 서비스 글로벌 리더로서 에퀴닉스는 디지털 미래와 글로벌 확장을 향한 한국 기업 여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에퀴닉스는 올해 3분기 국내 첫 에퀴닉스 데이터센터인 IBX SL1을 개소한다. SL1은 상호연결과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