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5분기 연속 4K프로젝터 아·태 점유율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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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는 5분기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4K프로젝터 매출 실적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 퓨처소스컨설팅(FutureSource Consulting)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자료에 따르면 벤큐는 중국, 호주, 중동, 아프리카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4K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정확한 색상을 표현하는 시네마틱 컬러기술 등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프로젝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하반기 출시 신제품도 4K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할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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