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메가세일을 통해 저렴한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모두투어는 21일 단하루만 메가세일을 시작한다. 오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분마다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는 다낭, 장가계, 하노이, 보라카이, 태항산 등이 특가에 나와 관심을 받고 있다.
11시에는 보라카이 메가 세일이 진행됐다. 총 26명이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미 뜨거운 인기를 보이며 표가 매진되고 있기에 손놀림이 빠르지 않다면, 눈 뜨고 놓칠 수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회를 놓쳐도 다음달 16일까지 다른 할인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하는 할인쿠폰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