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테마체험관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개방하는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에는 지난해 1100여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해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고 4D애니메이션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은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시설이다. 2층에서는 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 등 8개 분야의 재생에너지와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등 3개 분야의 신에너지 등 총 11가지의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다.

에너지 과소비로 고갈된 화석연료로 인하여 멈춰버린 놀이동산을 지키기 위해 주인공 '미래'와 '삐에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4D애니메이션도 즐길 수 있다. 테마체험관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상징시설인 대형풍력발전기가 설치돼 어린이들과 관람객 들에게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은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중고등학생과 성인 입장료는 각각 1500원, 2000원이다.
강신재 원장은 “지난해 진행한 어린이날 무료입장이벤트는 좋은 호응을 보였다”며 “올해도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어린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에너지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