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손가락으로 하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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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촬영을 하면 사람의 표정도 중요하지만 손동작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손동작으로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많았는지 취재원은 한시도 손을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툭툭툭툭'하며 손가락으로 연방 책상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고민이 그의 손가락을 춤추게 했을까요?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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