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대표 이재후)은 매월 1일 선보일 최대 프로모션 '퍼스트데이(First Day)'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사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퍼스트데이 사전적립금'에서는 매 1시간마다 1111명에게 111원을 지급한다. 하루 2회 참여할 수 있다. 적립금은 1일 일괄 지급되며 하루동안 사용할 수 있다.
구매 금액대 별 최대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퍼스트데이 사전쿠폰'도 지급한다. 미리 쿠폰을 내려 받은 후 퍼스트데이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 10만~120만원 구매 금액대 별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30일에는 '퍼스트데이 11%적립 쿠폰'을 1시간마다 1111명에게 선착순 발급한다. 이날 발급받은 쿠폰을 퍼스트데이 상품 구매 시 적용하면 11%(최대 5000원)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8일 일괄 지급되며 5월 21일까지 2주 간 사용 가능하다. 퍼스트데이 응원메시지를 작성한 1111명에게 추첨으로 최대 1만1222원 적립금을 지급하는 '응원이벤트'도 진행한다.
퍼스트데이 당일에는 구매액과 구매 딜 수가 가장 높은 고객을 선정해 각 100만원을 지급하는 '도전! 퍼스트 구매왕'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매월 1일 대대적 규모 상품과 혜택을 1시간마다 전하는 퍼스트데이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티몬과 함께 풍성한 5월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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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