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전시회 '월드IT쇼(WIS) 2019'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여섯 번째부터) 등 주요 내빈이 개막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전시회 '월드IT쇼(WIS) 2019'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여섯 번째부터) 등 주요 내빈이 개막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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