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상현실(VR) 산업 육성에 예산을 늘리면서 관련 업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18일 경기도 안양시 플랫폼 개발 업체 브로틴의 연구원이 게임, 영화, 360 영상 등을 볼 수 있는 VR '기가라이브TV'를 시연하고 있다.
안양=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정부가 가상현실(VR) 산업 육성에 예산을 늘리면서 관련 업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18일 경기도 안양시 플랫폼 개발 업체 브로틴의 연구원이 게임, 영화, 360 영상 등을 볼 수 있는 VR '기가라이브TV'를 시연하고 있다.
안양=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