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생용품 기업 미래생활(대표 변재락)은 화장실 악취 원인인 암모니아를 제거할 수 있는 '잘 풀리는 집 소취 화장지'를 개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생활 화장지는 감잎 추출물인 탄닌을 통해 화장실 악취 원인인 암모니아 성분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성 두루마리 화장지다.
악취분야 전문연구기관인 태성환경연구소에서 진행한 시험 평가에서 소취 화장지를 통해 일정 공간에서 30분 이내 암모니아를 95% 감소하는 효과를 인정 받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또 이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탄닌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화장지 심 내부로 처리했다. 상쾌함을 높이기 위해 사과 향을 주입했다.
제품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취 성분의 작용 이미지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미래생활은 이 제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고객 접촉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변재락 대표는 “미래생활이 20~50대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내 공기관리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65%가 실내 냄새 유발 공간 1순위로 화장실이라고 응답했다”면서 “이 때문에 화장지 본연 기능인 민감한 피부 케어를 위한 도톰한 원단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소취 성분으로 쾌적한 화장실 공기를 고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