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일요시네마’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방영된 가운데 배우 레베카 퍼거슨의 차기작 출연이 주목 받고 있다.
그녀는 지난 2월 영국 ITV에 출연해 ‘미션 임파서블7’에 출연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답한 바 있다.
레베카 퍼거슨은 개인 스케줄 상 '미션 임파서블'에 출연하는 것이 순탄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등 스태프에 대한 신뢰로 합류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그녀는 극중 전직 MI6 요원 일사 파우스트를 연기했다.
한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7편과 8편을 연속으로 찍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