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새벽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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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이 시간에도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승차 거부를 했다고 주장하는 취객, 취객이 위해를 가했다고 주장하는 택시기사, 이를 중재하면서 양쪽에서 난데없는 욕을 먹는 경찰. 꽃은 피었건만 다들 둘러볼 여유가 없어서 그렇겠죠?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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