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의 드루벨트(druh), ‘이제까지 없던 필드 위 스타일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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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벨트 후원선수 LPGA 박성현 프로

필드 위 골프 아이돌인 박성현의 핫템으로도 유명한 드루벨트가 2019년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감각적인 신제품들을 선보인다.

드루는 무려 6,500여 가지의 벨트가 이미 출시되어 있어 새로운 제품이 나올까 싶지만 올해는 남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신형 벨트 3종을 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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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골드 드루벨트

특히 소가죽에 스네이크 패턴을 입혀 보다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게 했다. 블랙, 블랙블루, 블랙골드의 세 가지 제품은 필드 위뿐 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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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 볼마커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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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 볼마커 버클벨트

지난 한 해 인기가 높았던 드루팔찌는 새로운 색상 조합으로 찾아온다. 특히 화이트블랙및 화이트핑크 제품은 구매자가 원할 시 박성현 프로 사인을 새겨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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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 신형 팔찌

퍼터는 헤드면을 보호하기 위해 퍼터커버를 씌우도록 권장하는데 그린에서 이용 시 퍼터커버를 아무데나 놓치 않도록 퍼터커버를 잡아줄 수 있는 퍼터키퍼를 올해 드루에서 출시 했다. 세련된 디자인에 그린보수기를 포함시켜 편리함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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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 퍼터키퍼

드루는 올해부터 어패럴을 선 보인다. 영국 감성을 그대로 담은 패셔너블한 골프 의류라는 브랜드 컨셉 하에 봄, 여름 시즌을 겨냥한 의류를 출시했다. 드루 어패럴은 드루벨트 및 팔찌와 잘 어울리도록 했으며 드루 죽전 단독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드루코리아 강명호 대표는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싶은 제품을 선보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면서 “드루는 필드 안팎에서 사용할 수 있어 매력도가 높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며 신제품 출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드루 신제품들은 전국 주요 지점의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대리점 개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참조.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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