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시장, 프리미엄과 실속형으로 양극화

Photo Image

가전 시장이 프리미엄 제품과 실속형 제품으로 소비층이 양극화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은 초고가 대형 가전 중심인 반면에 실속형 제품은 중소기업 제품과 자체브랜드(PB) 상품, 1인 가전, 미니 가전 등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제품 판매가 늘었다.

Photo Image

2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에서 고객이 미니 세탁기, 믹서기, 공기청정기 등 가성비 높은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