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두고 KT는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5G 서비스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관계자가 '나를'과 'e스포츠라이브' 5G 서비스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KT는 국내 데이터 완전 무제한, 해외 톡 무제한 요금제인 베이직, 스페셜, 프리미엄 등 'KT 5G 슈퍼플랜 3종'과 '5G 슬림' 요금제 등 4종 요금제를 공개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두고 KT는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5G 서비스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관계자가 '나를'과 'e스포츠라이브' 5G 서비스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KT는 국내 데이터 완전 무제한, 해외 톡 무제한 요금제인 베이직, 스페셜, 프리미엄 등 'KT 5G 슈퍼플랜 3종'과 '5G 슬림' 요금제 등 4종 요금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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