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佛 라이선스 브랜드 '루시헨느' 론칭

홈앤쇼핑(대표 최종삼)은 3일 오후 9시 45분 프랑스 라이선스 브랜드 '루시헨느(LUCY HEINE)'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루시헨느는 단순하지만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디자인 및 지적 재산권을 확보했다. 히든 엑스 크로스, 쿨 플러스 핏 등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히든 엑스 크로스 쉐이퍼·팬티 세트'를 판매한다. 쉐이퍼에 적용된 히든 엑스 크로스 헴밴드는 4중 복부 보정기능을 제공한다. 백 서포트 헴밴드는 허리와 옆구리 살을 보정한다. 허리에 적당한 긴장감을 줘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판매 상품은 쉐이퍼·팬티 4세트(핑크, 아이보리, 블랙, 스킨 색상)와 보조패트 1종으로 구성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 '인견 나염 원피스' 1종과 론칭기념 '오가닉 코튼 100% 타올' 2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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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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