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소프트웨어 ‘AWS 서밋 서울 2019’ 글로벌 스폰서 참가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증가하면서 기업의 자산인 데이터 보호와 활용이 화두가 되고 있다. 기업들은 쉬운 관리와 사용이 가능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 도입에 고민하고 있다.

빔 소프트웨어(지사장 박명구)는 오늘 4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AWS 서밋 서울 2019(AWS Summit Seoul 2019)’에 ‘글로벌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빔 소프트웨어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세션 진행과 특별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빔소프트웨어는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가용성과 편의성을 높여주는 빔 소프트웨어 N2WS 솔루션과 Veeam Backup and Replication의 기능의 시연과 상세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빔 소프트웨어의 박명구 지사장은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고려하는 기업에게 빔 소프트웨어의 데이터 보호 전문 솔루션과 역량을 알릴수 있도록 데모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보호 백업 관점에서 클라우드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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