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텍 유아교육전] 아이템풀에듀, 유교전에서 유아 활동성 강화 프로그램 '해요랑'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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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풀에듀는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In SETEC(이하 세텍 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유아의 활동성 강화를 위한 최적의 학습활동 프로그램 '2019 해요랑'을 선보인다.   

해요랑 프로그램은 다양한 영역의 주변 사물과 인지의 기본 생활을 주제로 제작됐으며 표준보육과정의 보육목표로 구성됐다. △의사소통 △자연탐구 △신체운동 △예술경험 △사회관계 △기본생활 총 6개의 영역을 균형 있게 적용했으며 유아의 성장에 꼭 필요한 감성과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동화책과 교구도 함께 마련했다.

아이템풀에듀의 사운드 프로그램은 풍부하고 다양한 영역의 사운드 활동을 지원한다. 약 1만 개의 다양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지문 읽기 △원어민 발음 △동화 듣기 △동요 듣기 △의성어/의태어 △녹음/듣기 △문제 탐구로 구성돼있다.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언어발달을 도모하며 흥미와 재미를 통한 이해력, 사고력, 창의력을 향상할 수 있다.

활동 강화 프로그램은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와 체험활동을 적용해 건강한 신체와 풍부한 감성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해요랑 △튼트내요 △안전해요 △표현해요 △얘기해요 △사랑해요로 구성돼있다.

관계자는 "해요랑은 '해요'라는 캐릭터와 유아가 같이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표현하며 창의적이고 활동적인 사고의 기초를 마련하고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아에 최적화된 멀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텍 유아교육전은 교구부터 교육 프로그램, 도서, 원시설, 리빙, 디지털, 의약품, 의류 잡화에 이르기까지 유사 전시회가 따라 할 수 없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세텍 유아교육전은 국내 교육 중심지 대치동 SETEC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최장수, 최대 규모의 유아 교육 전문 전시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