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2019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아인세)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다섯째),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왼쪽 일곱째) 등 주요 내빈과 한국인터넷드림단 단원들이 아인세 주간 선포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아인세 주간에는 Happiness(행복), Appointment(약속), Respect(존중), Message(교훈), Opinion(의견), Notice(주목), Yes(긍정)의 하모니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김석진 방통위 부위원장이 신입 한국인터넷드림단원에게 모자를 씌워 주고 있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석진 방통위 부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