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무역영어 시험일정이 5월 19일(일)로 예정된 가운데, 오는 4월 26일(금)부터 시험접수가 시작된다. 이에 해커스금융에서는 5월 시험 대비 무역영어 강좌 사전예약을 오픈했다.
최근 한국은 세계 10대 수출국 중 수출 증가율 1위로 선정될 만큼 수출량이 증가하면서 무역 관련 일자리가 확대되고 있다. 무역영어 자격증은 한국무역협회 및 cj대한통운 채용 시 우대받을 수 있는 국가공인자격증이기 때문에 해당 자격증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해커스금융에서 출시한 무역영어 강좌는 ‘수강료 0원반’과 ‘합격보장반’으로,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강생은 5월 진행되는 무역영어 1급 시험에 합격하면, 수강료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반면, 합격보장반은 무역영어를 처음 준비하거나 학습할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해 5월 시험 불합격 시 9월 시험일까지 무료로 수강기간을 연장해준다.
해당 강좌는 현직 관세사인 진민규 교수가 최신 무역영어 기출문제 경향을 반영한 ‘2019 해커스 무역영어 최신 개정 교재’를 통해 강의한다. 진민규 교수는 쉬운 예시와 비유를 통해 비전공자도 단번에 이해시키는 것은 물론, 핵심만을 집어내는 키포인트 강의로 수강생 강의 만족도 97.5%를 달성한 바 있다. (2018년 해커스금융 무역영어 5월 대비 수강료 0원반 환급 신청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82명 중 80명 만족 의사 답변)
진민규 교수 수강생들은 “자주 출제되는 부분과 기출문제를 분석한 표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요점을 정확히 가르쳐 주신다”, “문제를 읽다 보면 교수님의 설명들이 생각날 정도로 기억에 잘 남는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강의를 추천했다.
한편, 해커스금융에서는 수강 신청 시 무역영어 단기 합격을 위해 무역영어 시험 과목별로 핵심만 압축해놓은 ‘무역영어 Summary 강의& 자료집’과 시험 전 필수 이론을 정리할 수 있는 ‘합격 콘텐츠 4종’(▲무역협약/규칙 원문+해석 ▲무역실무 필수이론 요약집 ▲빈출 영어어휘 400선 ▲필수 무역용어 100선/PDF/문제집 포함 구매 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나아가 사전예약자에게만 한정으로 지금 즉시 수강 가능한 ‘무역영어 선행학습 강의’ 및 ‘무역영어 Final Check 2종까지 모두 추가로 무료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