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가 운영중인 의류브랜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정준호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의류브랜드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침 일찍 운동을 하며 대본을 외운 후 회사로 출근하며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그가 운영 중인 회사는 50여 명의 정직원을 둔 의류 브랜드로 골프웨어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호는 “10년째 사업 중”이라며 “매출 500억 고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B 골프웨어 브랜드는 대표인 정준호가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김희애도 모델로 섭외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