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어떻게 지내나? '프랑스서 여유로운 일상'

Photo Image
(사진=에디킴 인스타그램)

가수 에디킴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디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디킴은 “한 달 살기 하러 프랑스로 떠나요.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올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프랑스로 떠난 에디킴은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디킴은 여유로운 한 때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행복은 지구 반대편에 있었다”는 글도 올렸다.

 
그는 최근 방송된 웹예능 FC 앙투라지에서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로이킴, 정준영 등과 함께 출연했다.
 
한편 에디킴은 엠넷 ‘슈스케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 ‘너사용법’으로 데뷔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