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문 기업 ‘위포트’가 2019년 상반기 삼성그룹 입사를 위한 필독서 ‘위포트 GSAT 삼성 직무적성검사 실전 모의고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는 삼성그룹에서 실시하는 직무적성검사로 삼성전자, 삼성SDS 등 전자계열사를 비롯해 삼성화재,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의 전 계열사 입사를 위한 시험이다. 삼성그룹은 이달 19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내달 14일 전국 5개 지역과 해외 2개 지역에서 GSAT를 치른다. 문제는 언어논리, 수리 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돼 매년 약 8~10만 명이 응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모의고사는 GSAT 응시자의 최종 실전 점검을 위한 2019년 최신판 학습교재로 2018년 상·하반기 출제 영역을 집중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영역별 최신 기출 경향을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GSAT 시험 전 최종 마무리를 위한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이 제공된다. 이에 시험 전 마무리를 위해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험지 형태와 OMR카드로 실전 감각을 익히며,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상세한 정답 및 해설 수록돼 있어 꼼꼼히 복습도 가능하다.
또한 위포트 GSAT 구매자만을 위한 7종의 혜택도 제공한다. △어휘 추리 유형을 대비를 위한 소재별 한자성어 PDF 파일 △GSAT 전문가 홍기찬 강사의 수리논리 고득점 핵심 전략 강의 △교재 모의고사 정답률 및 결과 분석표 △삼성 합격 강의 패키지 30% 할인 쿠폰 △기업 분석 프리패스 20% 할인 쿠폰 △GSAT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권 △GSAT 3일 단기완성 온라인 스터디 참여권 등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삼성그룹 취업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
이 밖에 2019 삼성합격 프리패스를 신규 론칭했다. 자소서 작성 방법부터 면접까지 무제한으로 수강이 가능해 삼성그룹 취업 준비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특히 삼성그룹 출신 전문가인 홍기찬 강사와 GSAT 검수위원 출신 류병주 등 삼성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이에 업계에서 유일하게 삼성 맞춤 취업 전략을 제공해 삼성그룹 취업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합격에 한 발 더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위포트 관계자는 “삼성그룹은 타 기업보다 직무적성검사가 매우 중요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자사에서 새로이 출시한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전 모의고사로 시험에 대비하며 다양한 혜택들을 활용해 면접 및 최종 합격의 꿈까지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포트는 지난 2010년부터 취업에 특화된 전문 지식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취업교육 아카데미이다.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9년간의 취업 노하우와 현직자 네트워크를 통해 주요 기업 누적 합격자 약 34,585명을 배출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