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없는 건강한 튀김'을 내세운 에어프라이어가 전자레인지와 전기오븐 판매를 추월했다. 에어프라이어 판매 급증에 식품업계도 전용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7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다양한 종류의 에어프라이어를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기름 없는 건강한 튀김'을 내세운 에어프라이어가 전자레인지와 전기오븐 판매를 추월했다. 에어프라이어 판매 급증에 식품업계도 전용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7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다양한 종류의 에어프라이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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