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국외발 미세먼지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해 고농도 미세먼지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인공강우 기술 교류 및 공동 실험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국외발 미세먼지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해 고농도 미세먼지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인공강우 기술 교류 및 공동 실험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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