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이드]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환기시스템으로 미세먼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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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3040세대를 겨냥한 단지형 단독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대형 평형에 고가 위주로 공급됐던 나홀로 단독주택과 달리 중소형이 대부분이라 비용 부담이 덜하고, 아파트처럼 여러 세대가 모여 있어 고립된 느낌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GTX-A 착공으로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꼽히는 파주 운정신도시에도 단지형 단독주택이 들어선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그 주인공으로 전 가구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총 402가구 규모다.

해당 단지는 단지형 단독주택 구성에 외부인 출입 제한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이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스마트폰 실시간 방문자 확인, cctv확인, 전자경비, 스마트홈 등 보안 시스템을 적용한다. 기존 단독주택의 고질적인 단점이였던 안전·방범 문제를 보완한 것이다.

관리비 부담은 단열 효과가 높은 외단열공법, 3중 시스템 창호,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해 덜었다. 또 환기시스템을 통해 공기 중 먼지 뿐 아니라 초미세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실내공기가 유지되도록 돕는다.

해당 단지의 전 가구 면적은 전용 84㎡지만 윈터가든, 로프트, 루프탑 테라스, 테라스 등 최대 88㎡가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된다.

건축소재로는 철골콘크리트를 사용한다. 철골콘크리트는 목재보다 수명이 길고 견고해 테라스 등 다양한 설계·디자인이 가능하다. 또 우수한 방음성으로 이웃간 소음 발생에도 자유로울 수 있다.

한편 해당 단지 인근에는 GTX A노선 운정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달 착공 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GTX A가 개통하면 서울역까지 약 10분, 삼성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학세권에 자리해 도보로 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근에는 운정고, 산내중, 산내초가 들어서 있다. 운정고의 경우 2018년 전국 자율형 공립고 중 서울대학교에 가장 많은 합격자 수(12명)를 배출한 명문고로도 유명하다. 생활 인프라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출판문화단지 등이 가깝다.

한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파주시 동패동, 목동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로 공급된다. 1단지 134가구, 2단지 118가구, 3단지 104가구, 4단지 46가구 규모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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