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 [카드뉴스]끝나지 않는 '원조 사토시' 논쟁 발행일 : 2019-03-06 07:00 업데이트 : 2019-03-06 16:08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난 1월 3일은 비트코인 탄생 10주년이었다. 바로 사토시 나카모토가 첫 비트코인 논문을 발표한 날이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때 시가총액 372조원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정체는 미궁에 빠져있다. 김남은기자 silver@etnews.com 금 정체경제메일미국비트코인암호화폐일본채굴IT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