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식 원안위원장, 인천공항 수입화물 방사선 감시활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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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7일 방사선 감시기가 설치된 인천신항과 인천공항을 방문해 수입화물 방사선 감시 활동을 점검했다. 원안위는 현재 122대 방사선 감시기를 전국 공항·항만에 설치해 확인되지 않은 방사성 물질이 수입화물 또는 고철 등에 섞여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있다.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7일 방사선 감시기가 설치된 인천신항과 인천공항을 방문해 수입화물 방사선 감시 활동을 점검했다. 원안위는 현재 122대 방사선 감시기를 전국 공항·항만에 설치해 확인되지 않은 방사성 물질이 수입화물 또는 고철 등에 섞여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있다.


이경민 산업정책(세종)전문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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