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는 방법과 시기, 크기와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수십여 가지인 명태. 최근엔 비싼 가격 탓에 금태라는 별명까지 더해졌다.
개체수 보호를 위해 포획이 전면 금지된 명태. 당분간 식당에서 국산 생태탕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김상희기자 hee0221@etnews.com
잡는 방법과 시기, 크기와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수십여 가지인 명태. 최근엔 비싼 가격 탓에 금태라는 별명까지 더해졌다.
개체수 보호를 위해 포획이 전면 금지된 명태. 당분간 식당에서 국산 생태탕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김상희기자 hee02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