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자신문과 이티에듀 주최로 초등·중학생 소프트웨어(SW) 교육장인 '2019 겨울방학 SW 창의 영재캠프'가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렸다.
학생들이 다양한 동작센서를 이용해 물체감지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영재캠프는 학년별로 SW 사고력, 생활·수학 알고리즘 교육과 인공지능(AI) 실험 등으로 진행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17일 전자신문과 이티에듀 주최로 초등·중학생 소프트웨어(SW) 교육장인 '2019 겨울방학 SW 창의 영재캠프'가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렸다.
학생들이 다양한 동작센서를 이용해 물체감지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영재캠프는 학년별로 SW 사고력, 생활·수학 알고리즘 교육과 인공지능(AI) 실험 등으로 진행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