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카드뉴스]공유주방이 뜬다 발행일 : 2019-02-08 07:00 업데이트 : 2019-02-08 14:44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공유주방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서울 지역에 한정된 매장이 지방으로 확산되면서 매장 수 역시 전년 대비 약 6배 늘 것으로 전망된다. 공유차량 회사 우버의 창업주인 트래비스 캘러닉도 한국 사업에 참여하면서 성장 잠재력을 높였다. 김남은기자 silver@etnews.com 공유주방맛집먼슬리키친메뉴모바일배달의 민족셰프소비자소상공인우버위쿡창업캘러닉푸드테크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