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상변화 물질 캡슐을 이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온수 공급 기술을 개발했다.
30일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이 차세대 난방 기술 PCM(상변화 물질) 캡슐을 이용한 열 수송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개발된 PCM 신물질은 고체에서 액체로 상변화 시 약 50도 온도를 유지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국내 연구진이 상변화 물질 캡슐을 이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온수 공급 기술을 개발했다.
30일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이 차세대 난방 기술 PCM(상변화 물질) 캡슐을 이용한 열 수송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개발된 PCM 신물질은 고체에서 액체로 상변화 시 약 50도 온도를 유지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