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그룹 '미래아이엔씨', 2017년에 이어 ‘2018 국제 비즈니스 대상’ 연속 수상

디지털마케팅그룹 미래아이엔씨(대표 박승운)가 ‘2018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과 ‘2018 대한민국 SNS 대상’에 이어 제 15회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까지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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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비즈니스대상’은 한 해 동안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진행한 경영, 성장, 홍보 등의 활동을 15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유일한 국제대회다. 2003년부터 미국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사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기도 한다.
 
제15회 국제비즈니스 대상에서 올해의 커뮤니케이션과 홍보 캠페인, 프로그램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미래아이엔씨는 마케팅 최적화 솔루션 개발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집과 분석, AI를 통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디지털마케팅 대행사다.
 
해당 기업은 일반 기업의 다양한 SNS 채널 운영 및 관리와 함께 서울시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등의 공공 기관 채널 운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도 퍼포먼스 광고, 소셜 미디어 광고를 진행 중에 있으며 최근 페이스북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디지털마케팅 분야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승운 대표는 “미래아이엔씨가 추구하는 기업의 가치는 단순한 영리 추구가 아닌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통한 정보 제공과 콘텐츠 발굴, 나아가서는 대중과의 끊임없는 소통이다. 콘텐츠를 향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 격인 국제비즈니스 대상까지 수상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며 "마케팅 최적화를 위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로그 분석과 부정 클릭 방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퍼포먼스 극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