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19에는 양산을 앞둔 자율주행차의 화려한 기술 경쟁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이 LG전자 미국 R&D센터의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살펴보고 있다.
전시장 오픈에 앞서 자율주행차량 라이더를 생산하는 오스터 관계자가 전시품을 점검하고 있다.
셉톤 테크놀로지 사의 라이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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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