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rob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가해 ‘Modi’를 선보였다.
Modi는 연결만으로도 로봇, 자동차, 세그웨이를 만들 수 있는 교육용 키트로서 자체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코딩이 가능하며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운 센서 원리를 집에서 직접 연동하고 동작해볼 수 있다.
관계자는 “미국 스마트홈 시장 반응을 살피기 이번 CES에 참가했다”라며 “향후 크로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