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9가 개막 이틀째를 맞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현대기아차 등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 부스에서 다양하고 혁신적 기술, 제품, 출품작을 직접 체험을 하는 가상현실(VR)을 넘어선 확장현실(XR), 미래지향 신기술까지 신나는 CES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9가 개막 이틀째를 맞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현대기아차 등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 부스에서 다양하고 혁신적 기술, 제품, 출품작을 직접 체험을 하는 가상현실(VR)을 넘어선 확장현실(XR), 미래지향 신기술까지 신나는 CES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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