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체험으로 즐기는 CES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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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현실이 된다관람객이 호버서프부스에서 호버서프3에 올라 즐거워 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9가 개막 이틀째를 맞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현대기아차 등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 부스에서 다양하고 혁신적 기술, 제품, 출품작을 직접 체험을 하는 가상현실(VR)을 넘어선 확장현실(XR), 미래지향 신기술까지 신나는 CES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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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 류가 되어보자관람객이 추억 속 레트로게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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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서 남기는 인생사진관람객이 니콘부스에 마련된 팝업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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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와 인생사진 찰칵관람객이 니콘부스에 마련된 팝업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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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관람객이 삼성전자 갤럭시 부스에서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 내 슈퍼슬로우기능을 활용한 갤럭시 올빗에서 동영상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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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VR을 넘어 XR시대로관람객이 퀄컴부스에서 확장현실(XR)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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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갈 필요가 없네관람객이 DOF 로보틱스 부스에서 허리케인 360VR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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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lying관람객이 솜니악스부스에서 비행시뮬레이터 버들리 체험을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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