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둔 CES 2019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9의 개막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혁신 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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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와 형태로 설치할 수 있는 삼성전자 219형 크기의 2019년형 '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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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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