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실속있는 '주스·음료 선물 세트' 31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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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실속있고 푸짐한 명절 음료 선물세트를 4일 선보였다.

음료 선물세트는 웅진식품이 제안하는 대표 실속 명절 선물이다. 웅진식품은 인기 음료와, '자연은'의 주스를 소재와 제품 타입별로 나눠 행복, 나눔, 웅진 종합 등 총 31종 세트로 구성했다.

대표 세트인 '자연은 행복 세트'는 자연은 주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소재인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세 종류의 주스와 증정품인 키친 타월을 담은 선물 세트다. 명절 느낌을 살린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고 소비자가 기준 1만원으로 주스 선물세트의 강점인 부담 없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음료 선물세트는 부담없는 가격대로 매년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어 왔다”며, “실속있는 가격대의 웅진식품 주스와 음료 선물세트로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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