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NF(대표 이중연)는 올 4월 정부 지원을 받아 개발한 x86 서버(KR580S1)가 글로벌 컴퓨팅 장비 분야에서 산업표준 성능평가 시험잣대인 SPECJBB2015 시험을 통과, 우수한 성능 시험결과를 SPEC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이러한 성능에 힘입어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100여대 납품했다. 특히 회사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제품 성능 시험결과를 토대로 새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KTNF 관계자는 “정부 시험인증 지원은 단순한 기술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적인 매출증대 효과로까지 이어졌다”면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선 R&D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PEC 성능시험은 한양대 ICT장비용SW플랫폼센터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협력으로 진행했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 산업표준 성능시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한양대 ICT장비용SW플랫폼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연구진흥센터 지원을 받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