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대표 이상호)와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은 26일 글로벌 사업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커머스 서비스는 물론 글로벌 직접구매(역직구)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11번가는 e커머스 판매자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코리아센터 플랫폼을 활용한다. 코리아센터는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에 7개 글로벌 물류 거점을 구축했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해외 직구와 역직구 부문에서 한층 활성화된 수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11번가 대표는 “e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코리아센터와 전략적 제휴를 결정했다”면서 “양사 시너지로 e커머스 시장에서 독보적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