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대표 최종삼)은 20일 오후 8시 45분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본에스티스'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배우 송윤아가 모델로 활동하는 '본에스티스'는 현재 서울 여의도, 강남, 한남 3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다. 인기 연예인과 셀럽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대중에게 알려졌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코스 관리를 합리적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면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군을 지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