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포인트가 국내 퍼블리싱 예정인 모에화 시뮬레이션 '전함소녀'가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HTML5 게임을 오픈했다.
'전함소녀' HTML5 게임에서는 각 국가 전함과 항공모함, 순양함 등 다양한 함선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이용자는 정식 서비스 전까지 HTML5로 제공되는 미니게임을 즐기고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푸짐한 보상을 받아볼 수 있다.
박성민 모에포인트 PM은 “정식 서비스를 기다리는 여러분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HTML5 게임을 오픈했다”며 “HTML5 게임을 즐기면서 풍성한 보상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