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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안전캠

넥시스의 차세대 스마트헬멧 단말기 'IoT 안전캠'이 '2018년 TTA 시험인증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IoT 안전캠은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카메라를 다양한 부위에 부착이 가능한 신개념 제품이다. 주파수 혼신, 거리제한, 음영지역이 없는 LTE 스마트헬멧 장점을 강조했다.

IoT 안전캠은 실시간 영상전송과 음성통신, 위치·경로검색, 사진촬영 등 필요 기능만을 적용해 건설사, 공장, 관공서 등과 같이 위험요소가 많고 협업이 필요한 사업장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별도 관제 프로그램 설치 없이 보안이 강화된 웹으로 접속해 PC나 스마트폰에서 현장 작업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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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넥시스 대표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보면서 현장 작업자와 PTT(Push To Talk) 방식으로 음성통화할 수 있다. 관제자 우선 음성통신방식과, 동시통화가 가능한 그룹통화방식을 지원해 업무 효율 향상이 가능하다. 데이터 통신망을 통해 전국에서 음영지역 없이 무전·이동통신을 할 수 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