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캐시백을 제공한다.
LG 시그니처 제품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중 1개 품목 구매 시 30만원, 2개 품목 구매 시 100만원, 3개 품목 구매 시 200만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초프리미엄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QLED TV 75형과 82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 플렉스워시 세탁기 일부 모델이 대상이다. 1개 품목 구매 시 30만원, 2개 품목 구매 시 100만원, 3개 품목 구매 시 200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삼성·롯데·신한·KB국민·하나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