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스코리아(대표 오상태)는 안전하고 자극 없는 유아용 '아토몽드 더마 로션'을 출시했다.
'아토몽드 더마 로션'은 EWG 올그린 등급 제품으로 부모들의 아기 피부 걱정을 덜어 주고 있다.
특히 한국피부과학연구원 피부 첩포에 의한 안전성 평가 인체적용시험과 미국FDA경구독성 테스트까지 완료한 무독성·무자극 로션이다.
톳, 다시마 등 해조류 추출물과 호호바씨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 유기농 식물유래 추출물이 피부에 자극 없이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만들어 준다.
또 특허 받은 17가지 아미노산 컴플렉스 등이 함유돼 있다.
피부 건조와 가려움 완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식물 유래 원료를 사용해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유아,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상태 더코스코리아 대표는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방부제, 합성계면활성제 등이 배제된 안전한 텍스처가 흡수도 빠르고 부드럽게 발리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