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모닝, 美 패션 텀블러 '콕시클' 홈쇼핑 4회 연속 조기 매진

Photo Image

스마일모닝(대표 박지만)에서 공식 수입 유통하는 아메리칸 패션 텀블러·보온병 '콕시클'(Corkcicle)이 CJ오쇼핑 '최화정SHOW'를 통해 판매한 캔틴(보온병)4종 및 로즈메탈릭 와인잔 스템레스 1종 세트 구성이 방송 시작 50분만에 매진되며 4회 연속 조기 매진 신화를 이어갔다.

이번 CJ오쇼핑 최화정SHOW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콕시클 로즈 메탈릭 와인잔 스템레스는 와인을 좋아하는 마니아 들에게 관심 집중이 됐다. CJ홈쇼핑을 통해 별도로 선보인 콕시클 캔틴 1.7L 제품이 소비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콕시클 세트구성 외 완전판매 되는 진기록을 세우는 진면목을 보였다.

콕시클은 2017년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선정 된 콕시클은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유명 국내외 셀럽들의 잇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는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새로운 색상을 소개하며 전세계 31개국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는 텀블러 브랜드다.

스마일모닝 관계자는 “텀블러, 보온병 시장 및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패러다임이 변화 됐다고 생각한다”며 “동일한 디자인의 보온병이라는 정형화 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디자인과 성능적으로 완벽한 텀블러, 보온병이 앞으로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4회 연속 조기매진 및 콕시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까지 등장 할 정도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다양한 콕시클 텀블러 구성으로 소비자들을 찾아 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