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대표하는 의학자 '허준'과 '다빈치'가 병원에서 함께 수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물론 실제 인물이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허준과 다빈치 이름을 딴 수술로봇이다. 디지털 기술과 첨단 메카닉스(mechanics)의 융합은 로봇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이제 의료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
동서양을 대표하는 의학자 '허준'과 '다빈치'가 병원에서 함께 수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물론 실제 인물이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허준과 다빈치 이름을 딴 수술로봇이다. 디지털 기술과 첨단 메카닉스(mechanics)의 융합은 로봇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이제 의료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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