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를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관저 앞에서 청와대 직원과 반려견 마루의 환송을 받은 뒤 8시 15분경 헬기에 올랐다. 출근길 교통 통제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지 않겠다는 이유가 감안됐다.
헬기를 탄 문 대통령은 10분 뒤 서울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 성남 서울 공항까지는 20km가 조금 못 되는 거리다.
평양행 전용기는 서울 공항에서 출발해 서해 직항로를 날아 평양 순안공항으로 향한다. 오전 10시쯤 평양 국제비행장(순안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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