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경제인과 문화예술인 등으로 구성된 특별수행원단이 서울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공식수행원, 특별수행원, 취재진 등은 이날 오전 8시40분쯤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경제인과 문화예술인 등으로 구성된 특별수행원단이 서울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공식수행원, 특별수행원, 취재진 등은 이날 오전 8시40분쯤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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